중요한 이야기라서 웃으면서 말할 수 없는 거야(놀이-이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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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1.09.03 | 조회수 : 1146 |
중요한 이야기라서 웃으면서 말할 수 없는 거야 장애아동지원센터 놀이치료사 이정은 부모가 훈육하는데 아이가 눈을 자꾸 피해요. 이럴 때 “엄마 눈을 보세요. 눈!” 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아이가 눈을 마주치지 않거나 내리깔면 마음이 불편하다는 뜻입니다. 아이는 ‘엄마의 표정이나 목소리 톤을 감당하기 힘들어요.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 눈을 피하는 아이에게는 이렇게 말해주세요 <참고문헌> 오은영(2020),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김영사, P6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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