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만들사진동아리 김홍찬입니다. 

 이번 주에는 초등마중물학교와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 갔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은 예전에 한 번 간적이 있어서 익숙했다. 도착해서 바로 공원안에 있는 삼성현역사문화박물관에 들어갔다. 밖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박물관 안에 있는 게 너무 시원했다. 박물관을 돌아보고 흩어져서 공원을 돌아다녔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걸어가다가 힘들어서 벤치에 앉아서 쉬다가자고 조르는 아이도 있었고 중간에 그늘에 앉아서 쉬기도 했다. 그리고 다들 놀이터에 모여서 놀았다. 한 남자 선생님이 아이들과 같이 봉사간 친구를 태우고 돌리는 놀이기구를 돌려주셨다. 재미있어 보였다. 점심시간이 되서 돗자리를 펴고 도시락을 먹었다. 다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