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꿈만들사진동아리 김홍찬입니다. 이번에는 가온누리와 함께 마비정벽화마을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놀랐습니다. 따뜻한 오뎅과 국물로 몸을 녹인 후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소원을 적어서 매달아 놓는 분도 있었습니다. 마을의 경치를 둘러본 후 모여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돗자리가 뒤집어 진 적이 많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래 일정이 있었는데 날씨 때문에 복지관에서 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아쉬웠고 다음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