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복지재단 장애인공동생활가정 미문의집에서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성인지적장애인의
자립능력 향상 및 사회통합 증진을 위한 커피비누 나눔 프로젝트 '깨끗한 미소'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중구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하여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수제비누 450개를 전달했습니다♥
비누는 독거노인과 미얀마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비누가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