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의 마지막 야외나들이로 청도 운문사와 밀양 표충사로 다녀왔습니다~!
운문사에서 자연경치를 보며 내려온 뒤 뜨끈한 칼국수를 먹은 뒤 표충사가서 자연을 즐기다가 왔습니다.
가을의 끝자락에서 아름다운 절의 풍경을 감상하며 마지막 여행을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우리는 사랑과 섬김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