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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낮은데로 임하는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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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04.02.09 조회수 : 4309


낮은데로 임하는 이웃사랑 "큰 밀알"...남산교회 사회복지관




(영남일보)-낮은데로-임하는- 올해초부터 본격적인 사회봉사활동을 시작한 남산교회의 남산기독교사회 복지관이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교계에서는 사회 선교의 성공적인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현재 남산교회사회복지관은 가정복지사업, 아동복지사업, 청소년복지사 업, 장애인복지사업, 노인복지사업, 지역복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봉사활동은 남산교회에서 가장 역점을 두는 전문분야. 250여명의 장애인들이 이 복지관을 이용할 정도로 특화되었다. 대구지역의 여러 사회봉사 기관 중에서 장애인이 가장 많이 이 용하는 기관인 셈이다. 프로그램도 다양해 정서장애아들을 위한 건전성장 학교, 장애인 사회적응교육 등 특별한 프로그램들이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 되고 있다.


복지관은 2주마다 한차례씩 인근 목욕탕을 빌려 각종 지체부자유 장애인들에게 목욕을 시켜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때 남산교회의 청년부 회원 들이 때를 밀어준다. 복지관의 김진홍 과장은 "장애인들이 제대로 목욕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시작했는데 아주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노인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는 무료급식과 노인진료, 노인정보대학운영, 결식학생을 위한 급식비지원, 무료 놀이방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매주 두 차례씩 열리는 의료봉사활동도 남산교회 복지관만의 자랑거리. 40여명에 달하는 남산교회 신자 의사.한의사들이 약처방까지 무료로 하고 있다.


남산교회사회복지관이 이처럼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남산교회가 함께 했기 때문. 신앙심으로 다져진 풍부한 자원봉사 인력, 탄탄한 재정 등은 교회가 제공하는 자산이다. 또 미문선교회(장애인봉사모임) 등 교회 내에서 자발적으로 생긴 여러 사회봉사 단체들이 20여년간 쌓아온 사회봉 사활동에 대한 노하우는 남산교회 사회복지관이 짧은 시간에 지역민들에게 호응을 받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관장을 맡고 있는 변창식 목사(50)는 "10여개가 되는 교회내 다양한 사 회봉사모임을 체계화 전문화하기 위해 복지재단과 복지관을 세웠다"며 "경 제적여건이 나아지고 있어 앞으로는 삶의 질을 높이고 가난한 사람들이 삶 에 대한 의욕을 가질 수 있는 방향으로 봉사활동을 펴겠다"고 밝혔다.


민정식 기자 2004-02-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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