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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칭 받은 아이, 이렇게 달라진다. (놀이-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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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3.02.28 조회수 : 394

감정코칭 받은 아이, 이렇게 달라진다.

 

장애아동지원센터 놀이치료사 이정은

 

IQ검사는 무한대에 가까운 뇌의 기능 중 극히 일부분만 측정하는 것입니다. 감정코칭을 받아서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감정을 잘 다룰 줄 아는 아이, 한 마디로 EQ(정서지능)가 높은 아이들은 다릅니다. 공부도 잘하고, 대인관계를 풀어가는 능력도 뛰어나며, 자기감정을 잘 조절해 스트레스에도 강합니다.

 

집중력이 높다.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집중력이 높습니다. 감정적으로 불편하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면서 대표적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됩니다. 코티솔 수치가 올라가면 교감과 부교감신경의 조화와 균형이 깨지면서 심장에서 두뇌로 가는 정보가 위기상황 때와 같은 싸우거나 도망가는것처럼 단순해집니다. 왜냐하면 공포와 불안한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도핵이 시상으로 가는 정보를 납치하여 포괄적이고도 깊이 있는 사고를 충분히 할 수 있는 전두엽의 정보를 보내지 않습니다.

당장 생존과 상관없는 일에는 주의를 기울이기 어렵고, 주변의 잡다한 자극에 주의가 분산됩니다.

감정코칭을 잘 받은 아동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심신이 편안하며, 잠을 잘 자고, 예측할 수 없는 감정적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과 상황에 대한 인식이 뚜렷하고, 대처능력 높아집니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이 우수해 학업성취도가 높다.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은 자기가 진정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 이에 대한 감정과 생각, 행동이 일치되는데 있습니다. 어떻게 그 감정을 해결할 것인지를 찾도록 돕는 감정코칭과 기본 맥락이 같습니다.

 

기분이 나쁘더라도 자기 진정을 잘한다.

자기 조절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커서도 여러 가지 문제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감정코칭을 잘 받고 자란 아이들은 정서지능이 높고, 결혼과 가정생활에서도 안정성과 행복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심리적 면역력이 강하다.

상처를 입었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상처 회복 능력또는 심리적 면역력이라 합니다. 슬프고 외롭고 속상할 때 등의 부정적 상황에서 감정을 제대로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처리했을 때 심리적 면역력이 생깁니다. 아무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공감받지 못한 아이는 오히려 심리적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따라서 감정코칭은 심리적 면역력을 키워 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인 셈입니다.

 

또래관계가 좋다.

감정코칭을 받은 아이는 감정조절을 잘합니다. 감정코칭을 통해 아이는 감정애 대한 아무런 편견 없이 자기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격해졌던 감정이 누그러지고 자연스럽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자기감정 조절을 잘하고 남의 감정까지 이해할 줄 아니, 대인관계가 좋아지고 의사소통도 효과적으로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아이가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이끌어줍니다. 따라서 감정코칭을 통해 아이는 낯선 감정을 두려워하지 않을뿐더러, 능동적으로 감정을 처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 최성애`존 가트맨(2020),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해냄출판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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