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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언어 구사력에 도움이 되는 활동 5가지 (언어-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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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20.04.27 조회수 : 1190



아이의 언어 구사력에 도움이 되는 활동 5가지



-  바우처사업 언어치료사 오현-

 

 

1. 아이와 야외 산책하기

 

산책이나 소풍을 하면서 아이는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그 감정을 부모에게 자유롭게 전달한다이때 아이는 색깔이나 소리, 냄새, 모양 등 자신의 눈에 비치는 것들을 언어로 표현한다논리적이고 흥미롭게 대화를 이어가는 데 주변의 모든 자연과 사물이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2. 아이와 그림책 읽기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면 아이가 사물과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예를 들어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는 어디 있어?”라고 부모가 물으면 손가락으로 질문에 맞는 사물이나 색깔을 가리킨다. 아이에게 질문한 다음 대답할 시간을 주면 된다아이가 정답을 제대로 맞히면 잘했다고 쓰다듬어 주면서 또 다른 질문을 이어가자

 

3.  사진이나 오리기 책 가지고 놀기

 

부모가 사진이나 그림을 여러 장 두고 특정 단어나 의미를 사용해 각 사진을 아이에게 설명한다. 아이는 사진 속에서 차이점을 찾으면서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하나의 사진을 설명한 후 아이에게 사진 속 사람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자. 사진 오리기 놀이를 할 때는 아이에게 익숙한 이미지가 담긴 사진을 사용해야 아이가 이해하기 쉽다. 밥을 먹거나 잠을 자는 사진, 또는 뛰어 노는 장면이 담긴 이미지라면 좋다.

4. 이름 배우기

 

부모와 함께 이름 배우기 활동을 하면 아이는 자신의 이름은 물론 다른 사람이나 사물, 놀이의 이름을 익힐 수 있다. 부모가 먼저 네 이름은 oo이야.”라고 한 후 몇 차례 반복한다. 그러면 곧 아이는 네 이름은이라고 말이 끝나기 무섭게 자신의 이름을 말할 수 있다. 아이가 제대로 말하지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천천히 알려주면 된다. 이런 방법으로 신체 부위나 인형과 같이 아이가 좋아하는 물건, 집 안에 있는 여러 사물의 이름을 익힐 수 있다.

 

5. 동물 소리내기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인 동물 소리내기 놀이는 우선 동물의 울음소리를 들려주고 나서 아이가 어떤 동물인지 맞히는 식으로 하면 된다. 반대로 오리는 어떻게 우는 지, 강아지는 어떻게 짖는지 아이에게 묻고 아이가 묘사하는 동물 울음이나 소리가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금까지 소개한 우리 아이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 중에는 일상에서 이미 아이와 함께 하는 것도 있을 수 있다. 다만 효과를 높이려면 꾸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반드시 답을 말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아이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해주자

 

 

<출처>https://steptohealth.co.kr/five-exercises-to-promote-speech-in-children/(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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