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금),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효경회-장애인복지부서' 에서 직접 한땀한땀 제작한 "Here I am" 실팔찌 10개를 우리 복지관에 후원해주셨습니다!
"Here I am" 실팔찌는 자신의 존재감을 강조하며, 현재의 위치를 알리는 메세지를 담고있고, 스스로 주변과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팔찌입니다. 
효경회에서 정성 가득 담아 제작한 이 팔찌는 복지관에서 관리 하고 있는 장애인 프로그램에 지원이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자원들과 소통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며, 다시 한번 효경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