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 함께여서 좋다!'
재가장애인세대인 미문선교회 식구들과 함께 가을을 맞아 부산 해운대 동백섬으로 다녀왔습니다~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날씨로 인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왔는데요~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서 즉석 사진을 선물로 드리고 복지관의 심영숙관장님께서 따뜻한 커피도 사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서로 공유하는 정다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