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포정동 화재현장을 찾고 중구관광버스전용주차장에서
점심과 저녁 무료급식 지원을 실시 했습니다.
복지관에서 준비한 따뜻하고 푸짐한 식사로 이재민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