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벗과 떠나는 초여름 여행'
미문선교회 식구들과 남산복지재단의 직원들이 함께 6월 18일 이른 새벽부터 부랴부랴 짐을 싸고
대구공항에서 모여 일본 훗카이도로 3박 4일간 여행을 떠났습니다.
훗카이도 도착해서 3박4일동안 오타루, 청의호수, 흰수염 폭포 등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경치를 눈에 담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모두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재밌게 놀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