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일 햇살의 집 김준휘씨와 마중물일터 조수영씨가
제5회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여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장상과 대구지적장애인복지협회장상을 시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