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꿈만들 사진동아리 오정빈 입니다.

매년의 마지막 촬영은 신명여고 강당에서 하는 예술제입니다.

항상 끝까지는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의 공연모습은

항상 보고 카메라에 담고 왔지만 이번에는

부득이하게 아이들이 공연하는 것을 못 보고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1년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한 무대인데

항상 보고 오다가 이번에는 못보고 와서 좀 아쉽습니다.

끝까지 못있어서 죄송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다른 사진을 둘러보다 잘 나온것 같은데

저번에 못올려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