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꿈만들 사진동아리 배서현 입니다.

이번에는 꿈자람 학교 아이들과 방짜유기박물관에 갔습니다.

방짜유기 박물관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갔다가 뒤쪽의 산에 올라갔습니다.

아직 초봄이라 서늘했지만 춥지는 않아서 모두 웃고 떠들며 올라갔습니다.

아이들이기 때문에 오를수 있을 만큼만 오르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박물관에 들어가서는 관람을 좀 하다가 망치치기나 윳놀이같은것도 하면 즐겁게 체험을 했습니다.

봄이기는 하지만 아직 추운 날씨라 걱정이 조금 되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고

아이들이 즐겁게 웃고 떠드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