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꿈만들 사진동아리 오정빈 입니다.

이번에 방짜유기 박물관을 방문하는 것은 4면째 이지만

항상 다른 팀들과와서 늘 새로운것 같습니다.

봉사를 갔을때 날씨가 따뜻했지만 그늘이

진곳은 생각보다 쌀쌀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그늘진곳에서도 잘 놀아서

춥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분홍색티를 입은 학생이 사진을 찍어 달래서

사진을 찍고 가려는데 이름을 물어보아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조금 있다가 밥먹으려고 기다릴때

사진을 찍어려고 가니 제 이름을 부르면서

인사를 해서 고맙고 재밌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봉사를 더많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