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누리2(3월14일- 대구박물관) 윤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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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기복 | 등록일 : 2015.03.25 | 조회수 : 2454 |
친구가 체험관에서 짝꿍봉사자님과 체험을 하고 있다. 손이 너무 빨라서 사진에 잡히지를 않았다!! 친구가 좋은 작품을 만들고 뿌듯해 하는 걸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졌다.
둘이서 사이좋게 셀카를 찰칵!
친구가 정말 열중해서 작품을 만들고 있다. 열중하는 표정과 모습이 보기 좋아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졌다 다음 목적지는 도서관이다. 귀여운 아기와 뒤에 가온누리학교 학생들 사이의 친근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너무 신나게 놀고 지쳤는지 사이좋게 졸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보기 좋았다. 박물관 나들이가 재밌었는지 가는 순간까지도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대구 박물관을 떠나기 전 아쉬운 마음으로 단체사진을 찰칵! 다들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아쉬워서 버스를 탈 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아이도 있었다. :) 아이도 아쉬운지 끝까지 커튼을 열고 나를 바라보았다. 가온누리학교와 재밌게 놀았던 터라 나도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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