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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학교(2015년3월28일 마비정벽화마을) 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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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기복 등록일 : 2015.04.08 조회수 :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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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정 벽화마을에 갔다. 유치부 반인 햇살 학교라서 걱정도 됐지만 새로운 아이를 만날 생각에 들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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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표정이 모두 밝다. 짝꿍 봉사자님 표정도 밝은 건 날씨 때문인 것 같았다. 이 날 날씨는 너무 좋고 화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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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정 벽화마을 안에는 이런 운동 기구도 있었다. 아이가 타고 싶어 해서 짝꿍봉사자님이 아이를 잡아주는 사진이다. 훈훈함과 행복함이 느껴져서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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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장사하시는 할머니 분께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는 자꾸 자꾸 물어본다. 무엇을 물어보고 있을까 아이의 맑은 눈동자가 특히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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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 안에는 토끼도 있었다. 한 아이가 토끼를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손을 내밀어 토끼를 구해주려고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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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팀은 미션대로 벽화마을에서 벽화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이 팀은 사랑이 넘친다. 짝꿍 봉사자님과 아이 모두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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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가 넘어졌는데 짝꿍 봉사자님이 일으켜 주시는 사진이다. 아이는 선생님의 그런 따뜻한 손길이 좋은지 자꾸 장난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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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도 토끼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 금방이라도 토끼가 튀어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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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직전에 짝꿍봉사자님과 아이가 장난을 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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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봉사자님 한 분이 장난을 쳐서 모두가 함께 웃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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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님께서 아이가 발라야 하는 약을 바르게 도와주고 계신다. 혼자서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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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밥을 받고 있는 봉사자님!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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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점심은 아이들 모두 대체로 잘 먹고 맛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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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집중해서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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