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프로그램이 전부 아침일찍 여수로 출발하여 저녁 늦게 도착할 예정이라 복지관 방과후 아이들과 함께

케잌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였다.

복지관 근처 케잌 만드는 곳을 찾아 가기 위해 반월당 지하도를 지나 가고 있는 중이다.

선생님이 생크림 짜는 법 등을 가르쳐 주시고 계시다.

애들이 접시에 연습을 한 후에 잘되자 케잌에 짜고 있다.

어떤 아이는 크림을 맛보고 있었고

어떤아이는 열심히 짜고 있었다.

모두 열심히 케잌을 만들고 있었다

이제 다 만들고 갈 채비를 하고 있다. 열심히 만들었으니 맛있게 먹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