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성서중학교 1학년 오정빈입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늘은 우리가 처음 만나는 햇살학교 아이들과 강정보 디아크관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우리가 강정보 디아크관으로 가보니 아이들이 없어서

우리가 처음에 있었던 만남의 광장으로 다시 가보았다.

하지만 그곳에도 아이들은 없었다.

다시 전화를 해 보니 전망대에 있다고 하셨다.

그런데 우린 디아크관의 전망대가 아닌 만남의 광장의

전망대로 가서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였다.

마지막으로는 디아크관의 밑에 있는 입구로 들어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열심히 돌아다니며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 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도 재밌었고 사진을 찍으려고 할 때

포즈를 취해주는 아이들도 있었다. 짧은 시간이더라도 열심히 찍었기 때문에

보람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