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성서 중학교 1학년 오정빈입니다.

이번 허브힐즈에 가서는

동물도 있고 정원 같은것도 있고

쉴곳도 많고 옛날에 쓰던 물건들을 볼수도 있었습니다.

제일 처음 저희가 간곳은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쥬쥬랜드였습니다.

그곳에서는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수도 있고

토끼같은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수도 있었습니다.

그다음은 계속 다른곳을 돌아다니다가

옛날에쓰던 우물과 빨렛방망이를보고

한번 두들겨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다음 밥을 먹고 아이들은 뛰어놀거나

선생님들과 논 다음 집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