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꿈만들사진동아리 이항석입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일단 글을 늦게 올려 드렸는 점에 대해 사죄드립니다.

2015년 10월 24일 저희는 아이들과 같이 허브힐즈에 갔습니다.

허브힐즈는 동식물들이 사는 시설과, 체험 시설, 놀이 시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아이들이 눈으로 동물들을 보고 만질 수 있어서 동물들과 더 친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또 최근에는 일상 생활에서 많이 볼 수 없었던 것들이, 체험시설에 많이있어서,

아이들이 체험해보고 느끼는 시간을 더좋게 활용한거 같습니다.

밥먹는 시간에는 허브힐즈가 너무 넓어서 다 같이 만나서 먹지 않고 각자 자리를 잡고 밥을 먹었던 것 같습니다.

밥먹고 아이들은 선생님들과 큰 공터로가서 뛰어놀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남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허브힐즈는 재건축을 하고나서는 처음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한테도 더욱 새로웠고, 아이들이 동식물을 보며 직접체험 할 수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