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중학교 2학년 오정빈입니다.

지난주 토요일은 꿈자람의 아이들은 영천에 있는 최무선 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그렇게 더운데도 아이들은 정말 신나 보였습니다.

밖은 정말 더웠지만 과학관 안은 정말 시원했었습니다.

1시간 정도 지난 뒤 복지관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 점심을 먹기로 하셨습니다.

밖은 정말 더웠고 그래서 밥을 전투기 아래에 있는 그늘과

더 옆에 있는 정자로 가서 먹었습니다.

비록 날씨는 더웠지만 아이들은 재미있어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활동하는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좀더 열심히 찍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