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맑은날 초등 마중물 팀과 함께 경산 흙소리 공방에 체험하러 갔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흙으로 그릇의 모양을 만들고 다지며 자신의 작품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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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만든 것을 보니 정말 모양이 예뻤습니다.

2주뒤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그릇을 받고 좋아할 모습이 벌써부터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예쁘게 만들기위해 힘쓴 아이들은 밥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에 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밥을 다먹고 뛰어놀면서 소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