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도 중등마중물과 대가야테마파크를 찾았다. 날씨가 추워서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선생님들은 친구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옷차림에 더욱신경을 썼다.

테마파크에는 가야사람들이 살았던 집과 의복과 토기를 엿볼수있는 장소였다. 테마파크를 둘러보고 나서 추운날씨를 피해서 일찍이 박물관에 들어갔다. 박물관에는 철기문화가발달한 대가야답게 철제갑옷같은 전시물이 많았다. 박물관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라서 사진촬영을 하지못했다.

마중물친구들 가운데 항상 사진을 찍어달라는 친구가 있다. 나에게 먼저 다가와줘서 기쁜마음으로 사진을 찍어주었다.

추운날씨에 견학을 무사히다녀올수있어서 감사하다. 선생님과 친구들도 추운겨울에 감기걸리지않고 건강하게지냈으면좋겠다.